어제도 잠을 잘 못잤다. 뭔 배가 이리 아픈지;
마음을 바꿔먹자마자 내 꿈에 찾아오는 사람도 있고..
꿈에서 갑자기 교육감 투표를 하러 갔다가 3시간동안 기다리질 않나
몇번이고 몇번이고 그 사람에게
찾아가버리질 않나
꿈에 누군가가 나오는건 날 보고 싶어하는 그 사람이 찾아오는 거란 이야기따위야, 이제야 그냥 코 웃음 치지만
정말이 아닐까 하고.. 잠깐 생각해보았다. 에이 뭐. 그냥 말랑말랑한 헛소리. 아 그래, 스무살땐 그게 되게 힘들었는데. 꿈에 나오는게. 이젠 다 웃으면서 하는 이야기가 되었네.
자 오늘도 열심히 일하러 가자.